난 여잔데... 거의 매일매일 성추행 당하고 삼. 외국인데 학교 가는 길에 쭉 쇼핑몰 뒤에 몰려서 앉아있는 남자 직원들이 있어. 여기는 동양인이 흔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어린 여자라 그런건지 맨날 지나갈 때 마다 휫바람 불고 여기 나라 말로 "메이씨"(어린 처녀? 아가씨? 이런 뜻) 그러면서 쪽쪽 소리내고 가끔은 가까이 와서 내 몸 앞에 손 동작으로 콜라병 모양 만들고 지나가고... ㅋㅋㅋㅋ 진짜 화나...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여기 오기 전에도 10살 때 동네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줘서 앉아서 먹었는데 녹은 아이스크림이 허벅지에 떨어졌어 그걸 그 아저씨가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 먹었어... 내 몸을 꽉잡고... 내가 그만하라고 그랬는데도 안놔줘서 간신히 도망쳤었어. 15살 때는 한국에서 만난 외국 친구가 자기 나라 음식을 해준다고 집에 오라길래 (다른 사람들도 온다고) 갔는데 갑자기 그 친구들은 못오게 됐데... 그래서 어색하게 게임하고 밥먹고 차마시다가 성폭행 당할 뻔 함. 갑자기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바지 벗길라고 해서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정색하고 말했더니 한 3번 시도 하고 그만 둠. 그리고 연 끊었지만 1년후에 메신져로 나한테 쌍욕함 ㅋㅋㅋㅋ 내가 뭐가 아쉬워서 너랑 자려고 그랬겠냐고 천하의 뫄뫄 창ㄴ 막이래서 차단...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음. 그 외에도 버스에서 노래 크게 들으면서 소설 읽고 있었는데 뒤에서 자꾸 누가 부딪히길래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왠 거지같은 할아버지가 뒤에서 험핑중이 었음. 하... 밥먹으러 갔다가 레스토랑 주인아저씨가 손씻고 있는 내 엉덩이 만지고 간 적도 있음. 몇개만 쓴거고 크고 작은 성추행을 살면서 수도 없이 당해봄... 한번도 안당해 본 사람이 있을까 과연?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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