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황을 말해주자면 나는 기숙사 학교라서 2주에 한 번씩 집 와! 참고로 지금 집이당ㅎㅎ 근데 두 달 전인 4월에 언니 생일이 있는데 내가 귀가 안 하는 주에 언니 생일이 있는거야 그래서 나 있을 때 한번 언니 생일 챙기고 언니 생일날 나 없을 때 엄마 아빠 언니 셋이서 생일파티(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케잌먹고 뭐 그랬대!)를 했어 근데 내가 다음주에 생일이거든 부모님이 평일에 학교로 찾아오시지도 못하니까 난 당연히 이번 귀가 때 언니 생일 미리 챙긴 것 처럼 챙겨주실 줄 알았는데 아무 소리도 없네... 그냥 내 생일을 잊으신 느낌이야ㅠㅠ 난 이게 무지무지 서운한데 내가 속 좁은거니? 참고로 다음 귀가 때 챙겨주시진 않을 것 같아 우리 집은 생일축하 같은 일들은 절대 미루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 그래서 한 번도 미뤄본 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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