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53432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야구 PC 게임 LG KIA 한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
이 글은 9년 전 (2016/6/19) 게시물이에요
일단 내 얼굴은 평범하게 생겼고 

친구 역시 못생긴 건 아닌 것 같다는 전제를 깔고 갈게 

 

한 며칠 전에 친구랑 같이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친구는 파마 했던 거 다 풀려고 해서 파마 기가 남아있는 부분도 다 잘라야 되고 숱도 치고 투블럭 라인도 다시 잡아야 되는 거였고 

나는 그냥 원래 투블럭 있던 거를 정리만 하면 되는 거였거든 

근데 친구는 한 8분? 만에 끝나는 거야. 이렇게 빨리 끝나기도 하나.. 우리가 바빴어서 잘 됐다 싶긴 했다만 

근데 나 머리 자르는데 20분이 넘는 거야.. 

그래서 "친구보다 제 머리가 자르기 좀 까다로운가 봐요" 했는데 디자이너 분이 뭐라고 했는 줄 알어..? 

 

"얼굴에 따라 자르는 시간 좀 달라져요" 

 

이러는 거. 나는 이게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 보니까 

말인 즉슨, 못생긴 사람은 그냥 못생겼으니까 머리에 딱히 구애 받지 않는다고 대충 빨리빨리 자르고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 (다시 말하지만 나는 안 잘생김) 은 신경 써서 얼굴에 맞게 최대한 예쁘게 잘라서 오래 걸린다는 거야. 그러면서 미용하는 사람들 대부분 다 그럴 텐데ㅋ; 이래... 

그러면서 디자이너들끼리 웃고. 머리 감는 것도 친구는 그냥 바로 감고 나왔는데 나는 뭐 발라주고 이것저것 하는 거. 머리 말릴 때도 친구는 드라이. 나는 막 머리 예쁘게 정리한다고 제품 같은 거 써가면서 고정 시켜주고.  

 

원래 다 이런 거야...? 

당한 입장 아니더라도, 좀 꽁기하던데.. 

 

+ 이거 말고도, "원래 단정한 머리 좋아하세요?" 

하길래, 내가 "아뇨. 못생겨서 그냥 머리라도 단정하게 하고 다니는 건데요.." 라고 했는데 

디자이너들이랑 손님들한테 막 돌아다니면서, "이 손님이 본인 못생겼대요. 안 못생겼죠?" 하면서 물어 보고 다니고 다 내 쳐다 보게 만들고 하는 거. 그래서 뭐지.. 사람 놀리나 싶었거든
대표 사진
익인1
인성 빠았네 담부터 가지마래이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지금 피방가는거 위험해??
1:07 l 조회 1
조금만 예뻐도 대우가 다르구나
1:06 l 조회 4
야매 자가진단으로 우울증 잇능 것 가튼데 병원 안 가는 사람들 있음?
1:06 l 조회 3
편의점 알바 개어려울 것 같아1
1:06 l 조회 4
아이패드 산지 6년됐는데 업그레이드 할말..
1:06 l 조회 4
햇반 하나 다 못먹는 익들 보관어케해??..
1:06 l 조회 2
성병 치료 계속 해주는 게 맞겠지...
1:06 l 조회 6
싫어하는애가 너무 잘 살아서 현타옴 ㅜ
1:06 l 조회 4
내가 남자라면 뽀구미 좀 좋아했을듯..
1:05 l 조회 12
친구들이랑 셋로그 하니까 웃긴거
1:05 l 조회 11
아니 이런 상황이면 환불 안돼?1
1:05 l 조회 7
어떤 스타일 여자가 남자한테 인기 많음?3
1:05 l 조회 16
매트한 화장을 좋아하는데 안 뜨게 하려면 어케 해야되는거야....1
1:05 l 조회 8
다낭성 아닌데 턱에 굵은 털 나는 사람 있어?
1:05 l 조회 8
나 제정신이 아니야.... 2
1:04 l 조회 16
내 이불세트 진한 그레이 색인데 바디필로우 컬러 점 골라주셈
1:04 l 조회 7
본인표출초등교사인데 이 엄마 이해돼?5
1:04 l 조회 20
여기 욕 안되지 않나
1:04 l 조회 5
요즘 극성부모들 통제욕이 극극극성인듯
1:04 l 조회 10
근데 난 산부인과 남자의사가 더 편함
1:03 l 조회 1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