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밥먹고있는데 어제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 얘기가 나왔어
근데 할머니가 내 친구가 왜그렇게 뚱뚱하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게 뭔상관이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너는 남에 대해 뭐라고 얘기만 하면 그렇게 버릇 없게 얘기하냐고 그러는거임..;
아빠도 같이 " 할머니가 그냥 하는 말인데 왜그래 " 이럼ㅎㅎ
또 엄마가 진짜 비꼬면서 누가 무서워서 나랑 얘기하겠냬.. 그러면서 어른한테 그렇게 얘기해도 되는거냬
아니 어른말이면 내가 다 옳다고 대답해줘야돼? 아닌건 아닌거지 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뚱뚱하든 뭐든 그게 자기네들이랑 무슨상관이야 오지랖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친군데 내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가 기분나쁘다는걸 모르는건가..ㅎㅎ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아 열뻗치네
진심 내가 잘못한거야?ㅋㅋㅋㄲ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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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