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싸운 건 없으니 화해는 아니고... 대학을 왔는데 걔는 서울 난 부산으로 와서 만날 수도 없고 원래 걔랑 나는 고등학생 때 붙어다닌 시간이 많아서 친해진 거란 말이야 근데 대학 1학기 중간고사? 인가 그 즈음에 걔랑 간간히 카톡하다가 걔가 남자친구가 생긴 걸 알았어 근데 걔가 나한테 말해주려고 해서 안 게 아니라 너 전남친~~ 이렇게 얘기하다가 아니거든 지금이 처음이거든ㅋㅋ 이러길래 ? 너 새남친 생김? 이러니까 아 맞다 이러고 안 거란 말이야 근데 여기서 내가 섭섭함을 느꼈나봐 원래는 거의 다 말해줬어가지고 그래서 그 뒤로 내가 먼저 연락을 안하다가 한달뒤쯤? 내 본진이 컴백을 했는데 그거로 걔가 불타오르네~~ 이렇게 뜬금없이 카톡을 보내길래 내가 ㅋㅋㅋ노래 짱좋지 이러니까 ㄱㅔ오글거림ㅋㅋㅋ 이러는 거... 내가 내 본진 많이 좋아하는 서 알면서 굳이 오랜만에 먼저 연락을 저렇게 꺼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저 말자체도 기분이 나빠서 그냥 적당히 넘겼어 그 뒤로 또 걔가 한 번 연락해 온 적이 있었고 그때가 정확히 한달 전이네...ㅋㅋㅋㅋㅋ 많이 친했는데...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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