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예전에 살이 많이 찌셨다가 운동으로 20키로 감량하셨거든
그래서 그 이후로 막 뚱뚱한 사람들 지나가면 한심하다고하고 막 지나가면 "야 저거 봐 저거" 이런 식으로 말해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웃긴건 나랑ㅇ언니가 진짜 뚱뚱하거든
그래서 언니랑 내가 엄마가 그러는거 되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그럼 어떡하냐고 그 사람들 너무 한심해 보인다고 뭘 먹었길래 그렇게 뚱뚱한지 한심하다고 그래서
언니가 화내면서 그러면 엄마는 나도 한심하냐고 엄마는 그럼 내가 뭘 ㅊ먹는지 보면 그렇게 한심해보이냐고
엄마도 옛날에 뚱뚱했으면서 남의 몸을 그렇게 엄마의 기준에 비교하지 말라고 남의 인생에 왜그렇게 참견이냐고 뭐라함
분위기 냉전이야...엄마 다 좋은데 저런 것만 좀 고치셨으면 좋겠다 진짜
엄마가 저런 행동하는거 보고 약간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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