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56074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PC 게임 이성 사랑방 맛집/음식 야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9년 전 (2016/7/08) 게시물이에요


우선 친구는 스물 여덟이고 고졸이야

나는 얘랑 10살 때 친구 먹고 거의 18년 동안 연락 안 끊고 시간 날 때 만나고, 각자 부모님들도 서로를 딸로 생각할 정도로 각별해

친구는 고졸인데 얘가 대학을 안 간 이유가 집안 형편 때문이었어 너무 친해서 서로 가정사는 꿰뚫고 있었는데 무튼 친구 집이 정말 가난하거든

그냥 공부는 평범하게 하던 애라 대학 안 가고 9급 공무원 준비해서 돈은 많이는 못 벌어도 안정적인 직업 갖고 싶다고 했었어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한 해부터 공부했는데 얘 아직도 못 붙었어.. 거의 8번은 떨어졌을 거야. 근데 얘가 정말 머리가 안 좋고 정말 해도 안 될 거 같으면

아예 말리겠지만 얘 나름 열심히 했단 말이야? 근데 21살 때부터 갑자기 남자친구를 만들더니 공부를 안 해.. 남자친구도 계속 바뀌는 것 같고 

남자친구 보니까 뭐 직장이 있다거나 자기 분야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 같지도 않고.. 그냥 친구 공부하는 걸 뻔히 알면서 맨날 불러서 술 먹고 놀고 그냥 그게 일상이야..

안 그래도 계속 경쟁률은 세지는데 친구는 갈수록 공부를 안 하니까 진짜 걱정이다.. 저번에도 떨어졌는데 아 뭐 어때 ~ 그냥 알바 조금 하면서 열심히 하면 내년엔

붙을 거야 이러고.. 솔직히 남 일에 신경 꺼라, 그냥 알아서 정신 차리게 둬라 하는 익인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못 하겠어 ㅠㅠ 정말 별 사이 아니라면

지 인생 지가 사는 거지 하고 놔두겠지만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고 얘가 지금 3,4년차도 아니고 거의 10년을 향해 달려 가는데 마음 잡을 기미가 안 보인다

집 어려워서 다 접고 공부한 건데... 어떡하지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

대표 사진
익인1
마음 다잡고 쓴소리 해야지..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5월1일로 돌아가고싶다...
6:08 l 조회 11
꿈 ㄹㅇ 한번도 안꿔본 사람도 있을까?
6:07 l 조회 4
아 심부 열때메 잠 안옴 ㅜ
6:05 l 조회 7
취준생인데 난 돈 잘 벌 자신 있음 ㅋㅋㅋ6
6:05 l 조회 23
나 오늘 하닉 살거다... 4
6:03 l 조회 30
난 금욜에 휴가라 이틀만 출근하면 되는데도 가기 싫다 ㅋ
6:01 l 조회 7
24살인데 수면부족 그냥 나의 동반자라 생각하고 살았다가 4
6:01 l 조회 48
ㅋ 배터리 80%로 하루 버텨지겠지1
6:01 l 조회 7
출근이라니
5:56 l 조회 8
생리대 성분
5:56 l 조회 13
나한테만 피드백없는 팀원..1
5:55 l 조회 16
폰 화면이 나가서 컴퓨터로 볼 수 있는 거 있다는데4
5:54 l 조회 24
주식 오르는거 보니까 진짜 일하기싫네;1
5:53 l 조회 75
성인 이상만 들어와봐4
5:51 l 조회 48
출근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더워...
5:51 l 조회 57
중증외상센터 보다가 밤샜음
5:50 l 조회 23
네일 잘아는 익들 있니3
5:50 l 조회 21
나 코디 한번만 도와주라..
5:49 l 조회 4
엄빠가 노후 준비하셔야 한다고 카드 쓰지 말래1
5:47 l 조회 76
네일 (가격잊으면)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인듯6
5:47 l 조회 6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