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딱 한 번 2등 한 것 빼고는 항상 전교 1등,
수능 썩 잘 본 것 같지 않다길래 우리집 비상 걸리고 그때 당시 고1이었던 나까지 긴장 타고, 그냥 집안 분위기
회복 불가능이었는데 잘 보지 못 했다는 그 성적으로 간 곳이 울산 의대 ㅋ.. 진짜 언니 때릴뻔
그런데 다니다가 자기가 의대를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 이건 정말 희생정신 강한 사람이 해야 한다, 나 같은 애가 하면
우리 나라 의료계 현실이 어둡다 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더니 그냥 자퇴하고 행시 준비 시작.
그리고 지금 약 공부한지 1년? 됐는데 1차 psat? 맞나? 무튼 그거 붙고 얼마 전에 2차 봤는데 엄청 밝은 얼굴로 오는 거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재수 없을 수도 있는데 자기 진짜 잘 본 것 같다고 ㅎ.. ㅎ...ㅎ..
그냥 나는 가끔 살다보면 언니랑 다른 종자 같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죄송하지만 딱히 부모님이 공부 쪽으로 나오신 분들도 아니고 흥미도 없으셨다는데..
우리 집의 문제아는 나인듯 ^^^^ 그냥 부럽다 가끔은 내가 언니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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