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후배 남자애 한테 전화왔는데,
애기가 벌써 다 커서 군대에가서 또 내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니. 기분이 묘하다.
귀여워서 좋아했었는데...
대학 면접도 같이 데려다 줬었는데..
휴가 나오면 밥먹자고해서.
너 누나 어딨는지는 아냐고, 전북으로 이사갔다고, 말하고 끊었는데.
이상하게 아쉽다...
이래서 추억에 잠기면 안되나보다.
| 이 글은 9년 전 (2016/7/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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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후배 남자애 한테 전화왔는데, 애기가 벌써 다 커서 군대에가서 또 내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니. 기분이 묘하다. 귀여워서 좋아했었는데... 대학 면접도 같이 데려다 줬었는데.. 휴가 나오면 밥먹자고해서. 너 누나 어딨는지는 아냐고, 전북으로 이사갔다고, 말하고 끊었는데. 이상하게 아쉽다... 이래서 추억에 잠기면 안되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