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 앞에서 하소연하지 마세요.
시부모, 남편에 대한 하소연, 일에 대한 하소연, 좋지않아요.
스스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를 위로하면서 자신의 불안과 의존 욕구를 숨기는 애어른으로 커가다 진짜 성인이 되어 어느시기에 퇴행할수 있어요.
나는 이 얘기 진짜 공감돼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할머니나 엄마한테서 어린애는 몰라도 될 집안사정도 다 듣고
초6때는 더 어렸을 때 이혼한 아빠한테서 전화와가지고 나랑 똑같은 동생이 태어났다는 얘기도 듣고
집안어른들 술마시고 싸우는거나 술주정하는거 그때부터 다 내가 뒷바라지하면서 크다보니까
진짜 저 말대로 애어른으로 크다가 성인된 후에 점점 애가 되어가는 기분임..
더 어리광 부리고 싶고 외로움도 심하게 타고 주변사람한테 심하게 의존하게 되는 등등..
말로 표현하긴 어려운데 무튼 그런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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