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새벽에 술마시고 자취방 드갈려고 원룸촌 골목 걷고있었는데
한친구는 내방에서 같이잘예정이었고 한친구는 따로 사는방이있엇음 근데 그 따로 사는 친구가 귀신이런걸 무서워하는 애였어
그래서 내가 장난치려고 길 갈릴때 일부러 귀신얘기하고 걔가 으아아악하지마하지마 하는걸 즐기고있었는데
내가 맨날 마지막으로 하는말이있어 "어 A야 니 뒤에 파란 할머니가..!" 이러거든? 그럼이제 그친구도 ㅋㅋ됐거든 하고 끝나는데 그날도 그말로 마무리하고 헤어졌는데
나랑 같이 가던 친구가 한참있다가 갑자기
"보라색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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