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밤새서 너무 피곤한데 1시간 뒤 다시 나가야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기숙사 2층침대 가서 잠들었대
근데 뭔가 답답하고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뜨니까 목졸리는 기분이들더래 그래서 겨우 눈만굴려서 주변을 보니까 룸메언니 정수리같은게 살짝보여서
쉰목소리로 "언니..! 언니..! 도와줘..!!" 이랬는데 그 언니인줄 알았던게 슥 올라오더니 막 웃으면서 얼굴을 계속 돌렸다함 몇시간동안 계속...
그래서 내친구가 기절했다 일어났는데 시간보니까 자기가 누운시간에서 5분도 안지난거 근데 딱보니까 진짜룸메언니가 있더래
글서 "언니ㅠㅠ" 하면서 자기 방금 가위눌렸다고 얘기하려고했는데 그언니가 걜 딱 올려다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야 너 방금 나가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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