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전에 들었고 자작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거의 말 안하고 조용히만 지내던 무속인 자녀인 같은반 남학생이 있길래 그 쓰니가 먼저 말 걸어주고 그래서 어쩌다가 둘이서 친해졌는데 무슨 수학여행?같은거 갈때 반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데 그 남학생이 잠깐 자기 손 끌고 어디로 가길래 뭐지?했는데 갑자기 정신차려보니까 조선시대 풍경 펼쳐져있고 자기앞으로 가마 비스무리한거 탄 여인이 지나가고 그래서 깜짝놀랬는데 갑자기 또 원래현실로 돌아오면서 그 남자애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이랬던거....물론 썰은 썰이지만 너무 로맨틱했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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