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5~6년 전 쯤에 학교 끝나고 5시~6시쯤 집에가던 중이였어(그때는 야자가 폐지됨)
차가 주르르륵 주차되어있는 도로를 걷다가 문득 땅바닥을 봤는데
피가있는거야
크기는 음...
250 신발 두개를 합쳐놓은정도의 끈적끈적한 피웅덩이? 라기보단 그런 크기였어
그리고 사방으로 피가 튄게 아니라 거기에만 누가 동그랗게 정성스레 쏟아놓은 느낌이여서
되게 이질적이였어
그때는 무섭고 꺼림칙해서 못본척 지나갔는데
그건 대체 뭐였을까?
주위사람들한테 말해도 안믿어주지만 진짜 있었던 일이거든
그게 뭐였는지 경찰에 신고를 할걸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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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