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겨울이었는데 새벽 산책을 좋아해서 매일 저녁 8시 취침 새벽 4시 기상-산책했거든 겨울이라 7시정도 돼야 밝아져서 5시쯤에 늘 산책 나갔는데 우리집 바로 앞에 강변 있거든. 노래 들으면서 강변길 따라 쭉 걷는데 저 앞에서 흰 나시 원피스 입은 여자가 도로에서 달리고 있는거야 진짜 추운 날이어서 난 패딩도 입고 나갔는데 게다가 여자가 맨발이었음. 내 쪽으로 뛰어오다 중간에 도로에 주차 된 차문을 벌컥벌컥 열면서 자기가 뛰어온 쪽을 계속 쳐다보는데 그 여자가 너무 하얗게 빛나서 이거 꿈인가? 꿈에서 본 건데 현실이랑 헷갈리는 건가하는 생각을 아직도 함 ㅋㅋㅋ 하얀 원피스에 맨발이라 피부가 하얬을 수도 있겠지... 아무튼 그 여자가 차문 벌컥벌컥 하는 거 보자마ㅏㅈ 무서워서 뒤로 돌아서 집에 왔음 새벽에 나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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