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녁에 밥 먹자고 불러서 준비하고 나가면서 방 불 다 끄고 마지막 현관문 닫히는 그 순간까지 불 꺼진 거 체크하고 내려갔는데 친구가 아파트 아래에서 너는 왜 불을 끌거면 꺼버리지 다시 왜 키냐고 그래서 그게 뭔 소리야? 그러니까 우리집 가리키면서 니가 불 껐다가 다시 킨거 아냐? 이래서 얘가 뭔 인가 싶어서 보는데 불이 켜져 있었음 진심 놀라서 경비원님 한테 가서 집에 누가 있는 것 같다고 같이 올라가 주시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친구랑 경비원님이랑 올라가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현관문 열어놓고 현관문은 친구가 지키고 서 있고 경비원님이랑 나랑 집 다 뒤져보고 난리를 쳤는데 아무것도 없더라.. 진짜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