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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4
이 글은 9년 전 (2016/7/10) 게시물이에요
진짜 1이야..? 인포글 그거! 나 진짜 가치관 혼란왔어.. 

1이 이렇게 많다니.. 

 

난 지금까지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을 정당화할수 없다고 배웠는데..  

여고생이 잘못했지만 폭력외의 훈육방법이 있는데ㅠ 

우리집도 저것보다 많이 맞았지만 우리 부모님과 생각이 똑같은 댓글이 많아서 와.. 

속 썩이는 애는 좀 맞아도 돼. 그래야 말을 들어. 

이러시거든ㅠㅠㅠ 

 

근데 난 맞고자랐는데도 우리집은 저것보다 더 많이 맞았으니 저건 약과야. 맞아도 돼 저정도는. 

이라는 생각 1도 안드는데..ㅠㅠㅜ 

 

난 오히려 반항심만 생기던데.. 폭력외에 다른 훈육이 충분히 가능하면서ㅠㅜㅠ 

 

이래서 다들 아동폭력은 개인가정사라고 하면서 신고도 쉬쉬하는 문화가 생기는건가..싶고 

 

더 심하게 표현하면 부모가 자식을 죽인사건에 거의 애가 말을 안들어서 훈육하다 보니..라고 하잖아. 

그거보면 사람들 다 비난하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때리면 훈육이니까 괜찮은거야?.. 

 

나 진짜 내가 잘못 생각하는거야?.. 

나만 자식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폭력하는것처럼 보여?..저건 바르지 않은 교육같은데ㅠㅠㅠㅠ아무리 봐도 

 

혹시 댓글의 1인 익있으면 의견좀 달아주라ㅠㅠ 

나 너무 가치관 혼란왔어.. 지금까지 내가 살고있던 

생각과는 너무 달라서... 1이 70~80퍼 길래ㅠㅠㅠ 

 

내가 잘못된건가 이생각들어ㅠㅠㅠ도와주라 익들 

진지하게 생각좀 말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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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마다 의견은 다른거니까 다르다고 해서 너가 잘못했다고 할 순 없지. 나도 너랑 똑같이 생각하는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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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건가..? 일단 의견 진짜 고마워!!! 그렇게 생각하면 이상한 사람. 이라고 보는건1도 아니지만 나와 생각이 많이 달라서 좀 놀랬나봐..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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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아.. 나도 놀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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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외박은 난 생각도 못한일이고 거기다 외박한다 통보한것도 아니고 연락조차 없었으면 따끔하게 혼내야한다소 생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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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윗익 말대로 모든 사람 가치관이 같을 순 없어. 이렇게 저렇게 다르게 생각하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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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일단 나도 그 가치관을 무시하진않아!! 나와 전혀 다른가치관이라 놀랐나봐ㅠ너 익 의견을 무시한건 절대절대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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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 무시했다 생각한건 아냐. 그냥 이렁수도 있다 이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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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생각해 나도 어릴적에 어디가도 안꿀릴만큼 맞아가며 커서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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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쫓겨나봤고 귀빵댕이? 맞다가 고막터져봤고 말안듣는 애는 쥐라면서 찍찍거려보래서 찍찍거리고; 당해봤지만 왜 이해가 안되는걸까 흑 폭력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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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이해안돼 난 진짜 애기였는데 공부 못한다고 발로도 채이고 그냥 하루종일 여러가지로 맞아도 보고 손톱물어뜯는 버릇고치겠다고 애손톱사이 바늘로 찌르겠다고 와서 내가 도망가니까 달려오면서 소리지르는거 아직도 세세히 다기억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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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글로만으로도 내가 다 아파.. 진짜 이게 어릴적이면 큰 트라우마로 남았을듯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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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2라고 생각했어 체벌 말고도 다른 방법들이 있을건데 체벌을 해야만 말을 듣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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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ㅠㅠ체벌말고도 분명 더 옳은 처벌과 교육이 존재할텐데.. 매가 모든걸 해결해주진 않다고 생각하는거 진짜 격하게 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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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 난 그거 절대 그거 사진 보고 부모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왜 애를 때려 난 진짜 이해 안 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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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런 의견이야ㅠㅠㅠㅠ애가 잘못해도 매로 다스리는거 이해를 못해서..근데 이번 댓글보고 우리 아빠는 이 분들처럼 다수의견이였구나..이해되기 시작.. 난 울아빠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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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다수의견이라고 꼭 그게 옳은 의견인 건 아님 ㅇㅇ... 난 모두 이상한 거라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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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말에 뼈가 있다..세상 살면서 다수의 의견과 반대로 걷는다는게 쉽지 않고 또 무섭지만 익 13말 진짜 가슴에 새겨 넣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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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외박한건 잘못한거 맞는데 저렇게까지 체벌했어야 했나 생각들어. 나는 어릴때 안맞고 살아서 그런가 이해 안되긴 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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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너 익도 잘못했을때 폭력외 다른 훈육방법으로 컸다는건데 이렇게 잘 자라주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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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저 부모님이 화가 나서 손가는대로 마구잡이로 때린 게 아니고 딱 회초리로 종아리만 때린 거 같아서 막 심하게 거부감 들지는 않았어... 아이를 훈육의 의미로 때린 거지 분풀이 한 게 아닌 거 같아서... 게다가 중학생이 허락도 안 맞고 외박했는데 이번에 좋게 좋게 봐주면 또 그럴 거 같아서 따끔하게 혼내는 게 좋다고 생각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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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종아리를 얼마나 때렸으면 저렇..게ㅠㅠㅠ별로 안때려도 저렇게 되나?.. 저정도로 맞으면 때린사람을 혐오하게되고 죽이고싶다.. 이생각만 들던데ㅠㅠ맞을때ㅠㅠ내가 맞으면서 삐뚫어진건지 모르겠지만 난 오히려 반항심이 커져서! 근데 고등학교 이후로 한번도 안때리시길래 의아했는데 오히려 그러니까 나도 외박안하게 되고 집순이가 되고 집이 좋아지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했어!! 그 전엔 집이 무섭고 또 얼마나 맞을까..라는 생각에 집문을 못열던 때가 생각난다ㅠㅠ.. 그래서 또 밖이 좋아서 다니고.. 근데 폭력안하시자마자 외박 나 스스로 안하게 됨..그냥 나같은 케이스도 있다구! 그래가지고 저렇게 한다고 고쳐지는 것도 아니라 생각되서 그랬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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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쓰니 맘고생 많이 했겠다ㅠㅠㅠㅠ 그래도 회복해서 다행이야...... 우리 집은 회초리 외로는 절대 안 때리고 혼낼 때 절대 언성 안 높이고 딱 그때 잘못한 걸로만 혼내셨거든 또 큰 잘못 아니면 매 안 드시고 예전에는 그냥 때리는 거 자체가 미워서 앞에선 차마 그러지 목하고 뒤에서 많이 서러워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이 지키신 거 같아서 또 안 그랬으면 내가 과연 말을 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해가 되더라ㅠㅠ.... 난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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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왜 체벌을 하냐면, 체벌이 행동을 교정하는데에는 가장 효과가 크고 빠르거든. 손 쉬운 수단이니까 자꾸 그러는거야. 체벌을 하면 분명 그 행동을 안하긴 하니까 교정의 효과는 큰건 사실이지 현실적으로 다른 훈육이 어렵다는것도 문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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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나아지는거구나..난 맞으면 집이 무서워지고 오고싶어지지않고 집에선 왜 늦었니란 말없이 무기(?)부터 드시니 무서워서 집 들어가기 싫고 밖은 안그러니까 집들어가기 싫어지고 밖에 노다니게 되던데.. 경험때문에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되나봐.. 부모님이 폭력 끊으시자 마자 부모님과 관계회복되고 집이 더이상 안무서워져서 집순이가되고 내가 밖에서 노다닐 이유가 없어지고해서 나 스스로 외박을 안하게 되더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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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냐아냐 나아진다는게 아니라 그냥 지굼당장 하지말라는 일만 피하게되는것뿐이야 절대 좋은방법이라는게 아니라!! 엄청나쁜거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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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그런말이였구나! 잘못이해해서 미안해.. 그러고보니 장기적보다 당장의 해결책으로 많이들 쓰시긴 하지ㅠㅠㅠㅠ무튼 그런 거였구나 다시 말해줘서 고마웟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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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웅 내가 교육전공중이라서 체벌하는 집을 보면 많이 마음이 아프더라구.. 저러면 안되는데..하면서 이거는 그냥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부모교육시스템이 전무하다는것도 큰 원인인거같아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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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멋..멋져..그러고보니 맞는 말인거 같아! 진짜 전공자답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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