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56469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LG LCK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
이 글은 9년 전 (2016/7/10) 게시물이에요

집에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어렸을때 부터 소풍다니고 도시락 싸고 수학여행 가는거 엄청 눈치보였어

비교해봤을 때 비싼 가격 아니여도 왜이렇게 비싸~ 어휴 진짜 이러는데

비싸다고 할 순 있는데.. 비싼데 꼭 가야하니? 너 때문에 돈이 깨진다 깨져... 이런 느낌

그래서 다른애들 부모님이 김밥사주시거나 도시락 싸주실 때 혼자 집반찬으로 도시락 싸가고

다른애들이 수학여행 아님 소풍간다고 뭐 옷사거나 용돈들고가거나 이런거 꿈도 못 꾸고

작년에 수학여행도 못 갈 뻔 했다가 언니가 보내줘야한다고 해서 간신히 갔는데

가기 전부터 가고 난 일주일 후 까지 까이고..

급식비도 비싸다고 해서 급식 신청 안하고 집에서 도시락 싸가 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이나 가방이나 옷 이런거 진짜 잘 안사주고 덕분에 절약 마인드가 좀 생김

내가 수학학원 진짜 다녀보고싶다고 해서 1달 다녀보고 엄청 뭐라고 해서 끊고

공부방 다녔을때도 돈 제때 안내고 내야하나? 하고 제값도 안내고 매번 깎아서 냈어 돈없다고 핑계대고 몇달 다니고 끊고

그래서 혼자 공부한다고 문제집이 필요해서 문제집 사달라고했는데 문제집이 왜필요하냐고 하면서 안사주려는거

2주일 설득해서 문제집 사고 근데 이제는 포기하고 책으로 공부한다

뭐 더있나.. 기억이 안난다

우리 집 언니랑 나랑 아빠한테도 그러는거였다면 절약하는거라 생각되서 나쁘지 않은데

언니한텐 엄청 퍼주고 나한텐 아니고 본인 옷 십몇만원짜리 사입으시고

적금을 드는건가?해서 물어봤는데 적금 안든다고 나한테 훈수두냐고 내가 알아서 잘한다고 화내시고

하하하

대표 사진
익인1
헐 왜그래.. 아빠는 뭐라 안하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짜잘한거에 대해서 아빠는 엄마한테 말해~ 이러시고 큰거는 아빠가 따로 사주셔
언니한테는 작은거 큰거 다 엄마가 사주고..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왜 언니는 다 사주면서 나한테는 그러냐고 진지하게 말해봐야될듯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면 엄마가 진짜 사골 우리듯이 예전에 나한테 큰 돈 들였던거(수학여행, 학원)이런거 꺼내면서 너가 언니보다 돈 많이들었어 이래
근데 아닌데..ㅋㅋㅋㅋㅋ 언니는 초등학생때부터 쭉 학원다니고 수학여행 이런거 진짜 잘가고 가방도 진짜 많고 옷도 진짜 많고..ㅋㅋㅋㅋ 나보다 나이많아서 용돈도 더 많으면서.. 그렇게 진지하게 말하면 화내면서 그래서 말이 잘 안통해..하하 이건 울언니도 공감하는 부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냥 엄마한테 부탁하지말고 아빠한테 말하는게 나을거같아 그리고 아빠한테도 진지하게 말하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같이 안살아 ;ㅅ;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글쓴이에게
그냥 아빠랑 같이 살면 안되는거야? 엄마랑 같이 있으면 될 공부도 안되고 쓰니만 스트레스 받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에게
아빠랑 같이살았는데 일하시느라 딴곳 계셔 하하 난 혼자 공부 잘하구이써 ;ㅅ; 슬프다.. 그래서 빨리 독립하려고 얼마안남았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글쓴이에게
아이구 쓰니 힘내ㅜㅠ 얼마 안남았다니 다행이다 그래도 언니는 쓰니한테 잘해주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에게
아니 ㅎㅎ 싸이코야 꺌꺌 .. 어서 독립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글쓴이에게
그래 어서 독립을...ㅋㅋ 쓰니 하는일 다 잘될거야 성공해서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여행도 가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 왜 쓰니한테만..? 아빠도 쓰니한테 이러시는거 아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빠있을때 엄마가 거절한 적 없어 거절은 안해 근데 나중에~ 나중에~ 이러면서 미루고
저렇게 소풍이나 이런거 아셔서 아빠가 보내야지 왜그래~ 이러셔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헐.. 아니 아 이런말 하기 조심스러운데 엄마가 차별이 너무 심하신거아니야..? 쓰니말보니까 아빠 앞에선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챙긴다는 느낌들어 솔직히ㅋㅋ 아빠한테 엄마가 나한테 이랬다고 말씀드려보는건 어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엄마는 언니만 좋아하고 아빠는 나만 좀 잘 대하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이렇게 카톡 뜨면 차단이야?
22:27 l 조회 15
잘생긴 연하남 나오는 웹툰 추천해줘
22:27 l 조회 5
아가씨 어원이 혹시 baby+씨 야?
22:27 l 조회 6
공시생인티할시간도 유튭볼시간도없는구
22:27 l 조회 10
오빠 있을거같은 상은 머야1
22:26 l 조회 13
이거 내가 좀 예민하지?2
22:26 l 조회 13
사극드라마에 게시판? 그거 이름 뭐였더라1
22:26 l 조회 8
블로그로 취준 팁 찾아보고 있었는데
22:25 l 조회 16
연세 수학생크림빵 맛없당 쩝
22:25 l 조회 6
퇴사하기로했는데 한달을 더 일해야함… 거의 강요
22:25 l 조회 10
와 다이소 에어팟케이스 천원 대박이다ㅠㅠㅠㅠ 1
22:25 l 조회 13
회사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생리를 안하는데3
22:25 l 조회 15
나 엠지인거 몰랐는데.. 엠지였나봐5
22:25 l 조회 15
부모님이 집 대출금 부담스러워하면 자녀가 갚아주는 경우도 있나?3
22:25 l 조회 13
더운나라 젤리슈즈vs쪼리
22:25 l 조회 4
투데이라섹하고 이틀뒤 출근 안되나 1
22:24 l 조회 7
회식 잦은 익들아 요즘 보통 몇시까지 해??
22:24 l 조회 6
야 애들아 이 두유 진쉼 맛있다3
22:24 l 조회 87
4️⃣월의 마지막 소비 뭐였어?7
22:23 l 조회 26
와 숙취가 뭔 하루종일 가냐.....
22:23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