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전 처음 멀리 여행가는건데 친구가 너무 안맞는다...
나는 옷 맞춰입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루도 아니고 여행가는 몇일 내내 트윈룩 입자고 하고
계획도 다른 사람들이 짜놓은 알찬 계획있는데 굳이 이동하는데 시간 다 잡아먹는 이상한 계획 짜놓고...
1박2일은 너무 쫄린다고 2박으로 가쟸으면서 계획표보니 정작 마지막날은 아침만 먹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는 이상한 계획
그래놓고 나보고는 맛집이랑 교통편 빨리 알아보라고 엄청 재촉하고; 아 더 친한 친구 있는데 걔랑 갈걸 그랬나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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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