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도 안빼놓고 오던 아저씨? 한 60대 같았는데 나 일하기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오시던 분이라고 알바언니가 알려줬었어 매일 소주 기본 한병 많으면 세 병씩 사가던 분이셨는데 항상 술냄새에 찌들고 취해계셨어 알콜중독이셨나봐ㅠ근데 어느 날부터 안오시더라.. 매일 오던 분이 안오시니까 진짜 딸같은 마음으로 걱정되더라.. 혹시 아프신건가 아니면 설마 돌아가셨나 별 생각이 다들더라 결국 알바 그만 둘때까지 안오시더라 편순이하면서 걱정되는 손님들이 많아서 넘 힘들었어 술 좀만 줄이면 안되겠냐고 말하려다가 오지랖같아서 못했거든 근데 그게 넘 맘에 걸린다ㅠㅠ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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