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뵈었거든
유치원때~초등학교때 그때 딱 만나고 중학교부터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인사를 못드렸어
오늘 오랜만에 뵈었는데 아, 아주머니! 저 쓰니예요!! 이렇게 만나서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나 돌아갈 때 자기 친구분이랑 속닥이시는거 내가 아빠 없이 자랐거든 어릴때부터
근데 막 겉으로는 저래보여도 아빠 없이 자란 애니까 그렇게 교육 잘 받지는 않았을 거라 그랬나 옆에 있던 친구분은 사실 그렇지~ 엄마 혼자 키웠어도 어쩌겠어 하고 좀 큰소리로 말하심. 그래서 뒤돌아봤는데 웃으면서 그냥 손 흔들어주시곸ㅋㅋㅋ 속닥거리셔도 소리 커서 다 들렸는데
유치원때도 자기 딸한테 쟤랑 놀지 말라고 하셨던거 다 기억하는데 어쩜 12년이 지나도 그대로신지..
나 나름 다니는 학교마다 착한 학생으로 소문나고 동네에서도 1등 며느리라고 그랬는데... 이런말들으면 또 시무룩
풀데가 익명인 익잡밖에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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