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암 판정 받았거든.. 그래서 엄마가 가자는 기도회 다 같이 가주고 담배도 줄이고 있고 밤마다 엄마 몸 주물러주고 잘자라그러고.. 나랑 오빠한테 항상 기도하라그러고.. 울아빠 머리도 좋아서 학력도 쩔구.. 우리 가족 이름을 사랑여보 사랑 딸 사랑아들 이렇게 저장해놓고 문자도 사랑딸 저녁 먹었니? 항상 그러고.. 진짜 엄마 아프고 나서 더 느끼는거같아 울 엄마도 빨리 낫고.. 아빠도 건강했으면..ㅜㅠ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고 진짜 다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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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니me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