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혼나는거랑 맞는거 되게 좋아해...
일부로 싫어할 것 같은 짓을 해서 혼나면서 진짜 티나게 헤헤헤헿 이런 표정으로 웃어
예를 들어 우리 아빠가 밤 늦게까지 일하고 돌아왔는데 못자게 계속 배 위를 뛰어다닌다거나 계속 뽀뽀를 해서 깨운다거나 물을 주댕이에 묻히고 얼굴에 발라준다던지 그러거든? 당연히 귀엽게 못 봐주고 화나니까 아빠가 앉혀두고 잔소리 하는데 너무 좋아해 혼내면 기분 좋다고 손으로 가서 막 비빔 자기 때려달라고;
그래서 아빠가 가볍게 터치터치!하면서 때리면 좋아서 깨갱깨갱? 되게 좋아서 나는 그 소리가 있는데 그 소리냄 진짜 변태적인 그 느낌이 있어
뽀뽀도 지 뽀뽀 거부하는 사람들한테만 하면서 거부하면 더 희열을 느끼면서 막 하고 나는 뽀뽀 거절 안 해서 그런지 나한테는 뽀뽀 잘 안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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