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인 친구를 ㄱ 딴 친구를 ㄴ 이라고 할게 ㄴ이 어쩌다가 남사친을 사귀게 됐거든? 그래서 여자애들 + 남자애들 이렇게 단톡방이 있어 근데 ㄴ이 그걸 되게 자랑스럽게? 여긴단 말이야 맨날 남사친이랑 카톡하고 페북에 올리고 학교에도 카톡 깔았다가 교무실 끌려가고 저녁에 남자애들이랑 학교와서 영화 보다가 학생부 가고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나랑 ㄱ이 걔를 별로 안 좋게 생각하거든? 그러다가 어제 보드게임카페 앞을 지나가게 됐는데 내가 보드게임카페 돈 아깝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ㄴ이 난 재밌던데? 남자애들이랑 갔는데 서로 때리려고 해서 진짜 재밌었어 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야 나는 그냥 무시하고 내 얘기 계속 했는데 ㄱ이 갑자기 난 걔의 친구도 아니고 난 걔의 동료도 아니고 난 걔의 가족도 아니야 이러면서 노래 부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나랑 ㄱ이랑 엄청 웃고 ㄴ은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죠아 난 니 남사친 안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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