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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
이 글은 9년 전 (2016/8/12) 게시물이에요
내가 한참 힘들때 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생겨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동생이 너무 심하게 아픈 상황이라서 내가 나가야 할때가 생겼었어. 그런데 어떤 목사분이 날 잡고 막 설교를 하기 시작하는데 나는 그게 너무 무서웠어. 놔주라 그래도 안놔주고 그래서 정중하게 '난 다른사람이 무작정 내 팔목잡고 이러는거 무섭다. 그러니 놔달라. '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더니 '그게다 예수님 안믿어서 벌받는거다' 이런말 하는데 진짜 어떻게 잘 살아보려고 조금씩 고쳐오던 마음이 다 산산조각나는 것 같았어.  

그리고 주위에 개신교다니는 사람들이 예수님 안믿으면 다 지옥간다고 그러는거 종교를 앞에 세우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어.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하는 사람에게도 사랑을 베풀었다며,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너네가 왜 그걸 망치는 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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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 입으로 왜 똥을 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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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기독교지만.. 내가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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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야 그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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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분 진짜 큰 교회 목사님이더라 ... 그래서 난 개신교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게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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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교회 오래 다녔는데 이것 저것 다 겪으면서 종교는 필요 없어도 되느것 같이 느껴지고 기독교가 너무 싫어서 무교됐다ㅏ.. 사실 믿은적도 없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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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안믿는 상태로 교회다니는 중인데 교회사람들한텐 정을 못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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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가끔 지하철 같은데서도 성경구절 막 크게 얘기하면서 교회 다니라고 하고 내리는 사람들 너무 무섭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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