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끈질긴 교인분이
3일 찾아와서 이틀까지는 네~ 네~
이러다가 내가 예배인지? 그거 안간다고 하니까 삼일째에
막~~~열을 올리면서 말하길래
하느님이 있으면 지진은 왜나고 쓰나미가 왜왔게요??
(그분 말로는 기도로 다 극복 가능하댔음)그래서 막 말도 안된다고
나 교회 안갈거고 하나님 안믿으니까 오지말라고 했는데
손님 왔다 갔다 해도 1시간 넘게 지옥갈거라고 저주하고 갔음
레알-- 그 책자 준거 찢어버리고 싶었음
더 소름인건 몇일 지나서 다시옴
아무렇지 않게 물건사고 카드로 계산하는데
예전에 카드 사용하면 서명해야 하는거 있었는데
그 좁은 서명란에다가 4줄로 뭐라뭐라 적음 근데 그거 적으면
내모니터로 보임 뭔지모를 글자가 빼곡함읽을수도 없는데
꾹꾹 눌러씀 ㄷㄷㄷ 소름돋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