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사람 예쁘다 이런 칭찬식으로 외모얘기하는 건 좋아하는데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얘기도 안해보고 못생겼다 왜 저렇게 생겼냐 왜이렇게 돼지같냐 이런말 정말 싫어해서 정말 친한친구가 오늘따라 많이 먹는다 싶을때 돼지야 살쪄~ 이정도로 얘기하지 모르는 사람외모가지고 평가안한단 말야 근데 오늘 같이 일하는 상사가 갑자기 내 외모평가를 하더랔ㅋㅋㅋㅋㅋ 내가 좀 통뚱? 한편인데 (160에 57이야) 나보고 막 얼굴진짜크다 허벅지가 왜케 뚱뚱하냐 그러길래 순간 어이가 없어서 네? 이러니까 다 크다고 어깨도 넓고 그러길래 너무 싫었는데 그냥 장난이겠지 싶어서 그만하세요 그런 장난 안좋아해요 이랬는데 조금이따 뭔얘기하다가 나보고 아 해도 못생겼으니까 안하는게낫겠다 이러길래 순간 너무 빡쳐서 적당히하세요 하고 그 이후로 아무말도 안했어. 그래 내가 백번 양보해서 처음보는 사람이니까 외모로 잠깐 판단 할수있다 치자 근데 나는 알던 사람인데 그런말을 한다는 건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했다는 거 아니얔ㅋㅋㅋㅋㅋㅎ 다 떠나서 나도 우리부모님한테 소중한 자식인데 그런걸 생각했으면 적어도 직설적으로 얘기는 말아야지..;: 딸이 이런말듣으면서 회사 다닌단걸알면 어떤 생각이 들지 생각안하나.. 자식도 있으신분이.. 평소에도 짜증낫는데 너무 짜증나서 오늘 그만둔다말햇다... 잘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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