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전 기여운 애기봤어..ㅠㅠㅠㅠㅠ
남친이랑 그 농협 atm기계 건물? 거기 들어가 있었는데 잠깐 더워서
어떤 어머니랑 아들(한 네살?로 보였어)이 들어오더라구
그냥 한번 쳐다보고 내 할일 하고 있었는데
애기가 갑자기 어머니 통장정리??같은거 하시는데
엄마 체고!! 이러는거야 진짜 완전...내자리에서 뒤통수밖에 안보였는데 애기 표정 안봐도 상상갔어ㅠㅠ..초롱초롱
어머니도 엄마미소지으시고 왜애?? 이러시는데 애기가
은행와짜나 ㅎㅎ 이러면서 막 웃고
막 오래 정리하시니까 심심했던지 우리쪽으로 와서
나한테 안녀하세여~ 이러고 막 웃어주고..ㅎ.ㅏㅏ...
당기는 문인데 밀어서 안열려서 내가 당겨야해..! 이랬더니 이르케여??하면서 막 ㅋㅋㅋㅋㅋㅋㅋ아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열어줬더니 어머니가 감사합니다 ㅎㅎ 이러고 둘이 손잡고 나가셨어..
아...설렌다... 애 낳기 싫었고 낳아도 딸낳고 싶었는데 남자아이..넘 사랑스러웠어
ㅠㅠㅠㅠㅠ... 남친한테 애낳고 싶다 했는데 헤헤 진짜 낳구싶다..ㅜ-ㅜ...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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