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래끼 한 번도 나 본 적 없고 잘 몰라서 그래... 눈 앞쪽에 보면 꼭 겨울에 건조해서 껍질 일어난 것처럼 되어 있잖아 그거 눈꼽도 아니고 껍질도 아니고 약간 튀어나와 있어... 간지럽진 않은데 눈곱 뗄 때 눈에 물 들어간 것처럼 따가워...

눈 앞을 당겨서 잘 살펴보면 이렇게 부었다고 해야 하나?
| 이 글은 9년 전 (2016/8/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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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한 번도 나 본 적 없고 잘 몰라서 그래... 눈 앞쪽에 보면 꼭 겨울에 건조해서 껍질 일어난 것처럼 되어 있잖아 그거 눈꼽도 아니고 껍질도 아니고 약간 튀어나와 있어... 간지럽진 않은데 눈곱 뗄 때 눈에 물 들어간 것처럼 따가워...
눈 앞을 당겨서 잘 살펴보면 이렇게 부었다고 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