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힘든건 아니지만 몇백이나 하는 등록금을 내주실 수는 없는 형편이라......벌써 천만원이나 쌓였어...ㅎ 일년에 이자가 20만원정도 쌓이고 ...아직도 2학기나 더 내야해ㅠ 내가 취직해서 갚을때 쯤에는 과연 얼마나 불어있을지 모르겠다ㅠㅠㅠ 빚 쌓이는거 보면 암울하지만 한편으론 부모님이 내주시지 않아서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도들어... 등록금을 이 형편에 부모님한테 어떻게든 받아 썼으면 내 마음도 엄청 불편했을거야... 차라리 내가 나중에 이자를 쳐서 갚게되더라도 내 선에서 처리하고 싶은 마음이야.... 그냥 내가 바라는건 내가 나중에 대출받은거 갚을 때 대학에 쓴돈이 헛됬었다고 생각들지 않도록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면 한다....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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