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애는 너무 열심히 사는데,
집이 돈이 없어서 애가 돈을 벌고 벌어도 늘 돈이 모잘라.....
취업전에는 다 풀릴거라고 다독였는데 애가 대기업가서도 돈때문에 힘들어하고
그러다 그만두고 옷가게 다녀서 돈은 어느정도 또 범에도 불과하고 이번달에
돈없어서 또 폰정지래... 진짜 뭐라고 해야 친구한테 힘이 날지도 모르겟다...
나라도 진짜 인생왜살까 싶을것같아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벌고 또 벌고 몸은 지쳐가는데 돈은 계속 모자라고
집을 부양할 수 있는건 자기 밖에 없고...................하.........내 친구 어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