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집 엘베에 갇혀가지고 와진짜 갑자기 쿠쿠ㅜ쿠쿠쿸쿠ㅜ쿠쿵 하는거야 와진짜 지진난줄 그리고 안내방송으로 비상 호출벨을 누르세여 이러게 나오길래 놀래서 두번인가 눌렀는데 아무반응없음ㅎㅎㅎㅎ 내가 처음에 엄청 당황해서 어....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이랬더니 앞에 다행히 아주머니께서 계셔서 안에 사람있냐고 잠깐만 기다리라고해서 엉엉울면서 기다렸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엘레베이터에 갇혔어...이러니까 엄마도 처음에는 안믿겼는지 어...?이러더랔ㅋㅋㅋㅋㅋ 엄마도 바로 달려오고... 근데 밖에서 일이층 가운데 꼈다는거야... 워... 더 무서워서 막 엉엉ㅇ우니까 경비아저씨갘ㅋㅋㅋㅋㅋ 아저씨랑 노래한곡부를까..? 했는데 내가 단호하게 아니요ㅠㅠㅠ 이랬는데 너무 죄송스러워서 제가 노래를 못해요....라고했닼ㅋㅋㅋㅋ아직도 죄송스럽넹 앉으면 보인다길래 쭈그려 앉아서 엄마보니까 더 눈물나고ㅠㅠㅠ 내리자마자 엄마보이길래 달려가서 안았어 주민분들 다 나를 쳐다보고계셔서 민망.... 아무튼 어릴때도 한번이래서 폐소공포증달다가 10년있으니까 좀 나아졌는데 또이럴줄이야...하하... 오쓰니까 진짜 길어졌다 그땐 너무 놀래서 뭐 인증 남기지도 못하고 울기만했네 읽어준 익들 모두모두 고마워유후❤

인스티즈앱
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