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이 오래 돼서 나갔는데 그 연결부위도 고장나고 하필 밤중에 나가서 집에 갈아줄 사람도 없고 살 곳도 없다는거야 그 언니가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건강 조금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항상 집에 혼자 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언니한테 톡을 한거야 언니는 그 얘기 듣고 엄마한테 내 친구 ~~하대ㅠㅠ어떡하지 이랬는데 그거 듣고 바로 아빠랑 같이 집에 여분 형광등 들고 가서 고쳐주고 옴ㅋㅋㅋ 그 이후로 그 언니네 사정 알아서 자주 챙겨줬는데(언니가 기분 나쁘지 않을 선에서!) 졸업식날 언니친구 중에 가족 올 분이 없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언니가 조심스럽게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물어봐서 엄빠랑 나랑 언니랑 언ㄴㅣ친구랑 같이 뷔페가고 또 소풍이나 그런 날 엄마가 항상 도시락 두 개 싸줌 우리 엄마도 외할머니는 일찍 이혼해서 어렸을 적부터 없었고 할아버지는 병으로 일찍 돌아가셔서 더 그런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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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꽤 타격 클듯 본인 입지에 탈세할 생각한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