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탔는데 내가 창가 쪽 예매 했었거든? 근데 어떤 아줌마가 앉아계시길래 내가 좌석이 제 좌석인데 확인 좀 해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렸더니 네~~이러더니 그냥 앉아계시는 거야 그래서 실랑이 할 힘도 없어서 그냥 앉았는데 복도 끼고 내 옆자리 앉은 아저씨랑 진짜 겁나 큰 목소리로 얘기를 하는 거야 이어폰 꼽아서 엄청 크게 틀었는데 다 들리고 아 그러더니 이번엔 신발 벗어서 아빠다리 하고 앉아서 가방 모서리로 내 허벅지 찌르고 있음 아 진짜 껌도 소리나게 씹고 통화 벨소리도 트로트로 해 놓고 전화 왔는데 받지도 않고 노래만 계속 남 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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