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집 창문 열어 놓으니까 바람 살랑살랑 불어 오는 게 너무 좋다....드디어 가을이구나 남자친구랑 작년 이맘때 쯤에 음악 들으면서 기숙사 근처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