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만취까진 아닌데 그래도 좀 취한채로 집에오다가 아파트 앞 가게옆에 인형뽑기 기계가 있는데 도라에몽 포로리 이런거 싼인형 말구 어느정도 비싸보이고 큰인형 많이 들어 있는데 평소에 돈아까워서 못하고 지나쳤는데 술김에 저거에 쓸 돈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가지고 싶따 하면서 주저앉아있는데 교복입은학생이 다섯번?열번만에 뽑아주고 위험하다고 집데려다주고 갔다...지금 막 술 다깼는데 아깐 아무렇지 않다가 미친듯ㄹ이 설레....고3이라해도 5살차이....현타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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