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수생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있으면 조용하게 있어. 그러다보니 언니들에비해 엄마아빠랑 대화를 많이 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저번에 외식 갔을때 엄마가 일하시는 마트에서 경품 행사를 한다고 언니 이름이랑 가족들 다 적고왔는데 나만 못했대 번호를 까먹어서 거기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언니가 장난으로 내 생일은 아냐고 말해보시라 했는데 한참 더듬거리면서 겨우 말하시고 언니들 생일 말해보라니까 바로바로 대답하시더라... 별거 아니지만 좀 서운했어 이거말고도 평소에 언니랑 살짝 차별? 차별보다는 애정의 차이가 느껴지기는 했지... 엄마랑 대화를 많이 하는 건 아니지만 나름 엄마 생각하고 챙겨드리고 잘해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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