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한지 얼마 안 된 순박한 청년같던 사람이 살짝 촌스럽던 옷은 집어치우고 단정한 훈남처럼 입고 다니고 머리도 갈색으로 염색하고 안경도 벗고... 얼굴은 그대로인데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