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생일이였어 지금까지의 생일 되게 평범하게 보냈는데 올해 생일은 축하도 많이 받고 아빠가 무뚝뚝하셔서 내 생일에도 축하한다고 말 안해주셨는데내 아기때는 생일 축하한다는 말 들었겠지만 내가 커서 아빠에게 처음 듣는 세상에 하나 뿐인 사랑하는 내 딸 생일 축하한다는 말 들어서 너무 좋았어 듣자마자 울었어 또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다 진심인게 느껴졌고 축하한다고 나 안아주신 분도 계시고 날 믿어주고 좋아해주는 분이니까 그런거겠지 100명, 200명에게 축하 안 받아도 돼 그래도 난 행복하니까ㅎㅎㅎㅎㅎ 날 믿어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못 죽겠어 나 진짜 버텨보려고 버텨서 내가 더 잘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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