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좋아하고 사랑하고, 위해서 나름의 배려를 많이 하거든 매일 돈 때문에 힘든 거 알아서 투정 많이 안부렸어 안부리고있고. 근데 동생은 달라, 시계는 대학와서 친구들이 처음 선물해줬고 수능칠 때도 아빠 손목에 찬 시계 빼서 들고간 나와는 달리 고3인데 백화점에서 20만원 넘는 시계를 샀어 나는 세일할 때 겨우 산 져지 동생은 그냥 사고 경제적으로 부담될까봐 나 고3 때 사달라고 말 못하고 인강 사이트에서 주는 탭 받아썼는데 동생은 제일 최신형으로 탭 샀어 물질적인 것 뿐만아니라 나는 동생 밥 챙겨주는게 우선이고 동생 답답해서 한마디 하면 혼나는 건 나고 똑같은 일을 해도 혼나는 건 나야 설거지하고 칭찬 한 번 못 받아봤는데 동생 한 번 한 날에 어화둥둥 칭찬릴레이더라.. 어릴 때부터 힘들게 나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도 있지만 나는 이제 너무 지쳤고 심적으로 힘들어졌나봐, 감사함에 대한 생각을 하는 횟수가 적어졌어 나 참 못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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