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래 누가학원이나 학교에찾아오는거별로 안좋아하거든???찾아오더라도 단정하게오는걸 좋아해 근데 우리아빠가 진짜 옷을 좋은말로 하면 털털하게입고 나쁜말로 하면 추접스럽게 입는단 말이야...그래서 옛날부터 아빠한테 아빠 밖에나갈때는 그래도 단정하게만 입으라고 말하거든..근데 아빠가 밖에 비 한방울씩떨어진다고 학원에데리러 왔단말이야..근데 진짜 아빠가 바지걷고 슬리퍼 찍찍끗고 날 데리러 온거야 진짜 나 순간 죄송하지만 짜증이 조금나긴했어 그래도 데릴러와준거니깐...참고 엄마랑 집 가는길에 그냥 이제 웃으면서 엄마아빠옷좀사줘~이러면서 엄마랑장난치면서 왔는데 아빠가집 도착하자마자 화를 엄청내는거야 솔직히 나도 그때도 짜증나기도 했어 그냥나랑엄마가 알았어 미안해미안해 하면서 넘어갔는데 또 엄청화를내는거야 내가 추접스럽냐고 양복사러가자고 이제맨날 양복입고 다닌다고하는거야 진짜 나는 맨날평상시에 아빠 제발 슬리퍼찍찍끗고다니지말고운동화신으라고맨날 말했거든 그래서 나도 짜증나서 엄마 양복맞추러가구두도맞추게.하면서 나도 폭발한거야 그렇게싸우다가 그냥 내가 집나와서 독서실에서 지금울면서 이거 쓰고 있다..ㅜㅜㅜㅜㅜ내가이상한거니...????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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