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다 읽어주면 고맙겠어 ㅠㅠㅠ 내 친고 진짜 ㄹㅇ 이쁜 애임 약간 그 이번에 라디오스타 쌈그랑 지코랑 같이 나온 여자분 닮았어 얘랑 시내나와서 노는데 지나가면서 얘 쳐다보는 남자들 은근 많더라 근데 저건 문제가 되는게 아닌데 어떤 남자가 다 티날 정도로 우리 뒤를 따라오는거임 첨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우리 몰래몰래 쳐다보면서 폰만지는척 걷더라 우리가 이니스프리 들어가면 그 주변에 있다가 우리 나오면 다시 따라오고 ㅋㅋㅋ 우리가 의심되서 몇 번 더 저 행동 해보니까 ㄹㅇ 따라오는거맞더라고 그래서 뭐지싶었는데 마지막에 설빙을 갔음 근데 이제는 안오더라고 그래서 안심하고 빙수먹는데 그 남자가 들어오는거야 진짜 ㄹㅇ 이 때 심장마비각 두리번거리다가 우리 보더니 약간 멈칫하다가 이쪽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우리 둘이 야 저 사람 이쪽으로 오는데? 어떡해 막 이러는데 그 사람이 딱 우리 테이블에 와서 내 친구한테 번호 좀 달라는거임 그제서야 왜 뒤따라왔는지알겠더라 오늘 오전내내 우리 쫓아다닌거아니까 내 친구가 무서워서 거절했는데 갑자기 욕을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도도한 척이냐 이러면서 ㄹㅇ 갑자기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다는듯이 행패부림 사람들도 다 쳐다볼정도로 약간 소리지르듯이 내 친구한테 뭐라하는데 진짜 미친건가싶었음 내가 니를 오늘 처음봤는데 반해서그렇다고 번호 좀 주는게 어렵냐고 막 부르르 떨면서 진짜 미친 사람같이 말하는데 진짜 소름돋았음 알바생이 말리고 우리도 경찰 부르겠다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좀 진정?한 것 같아서 서둘러서 설빙 나옴 ㅠ 당사자가 아닌 나도 무서웠는데 얘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싶더라고 ㅠㅠ 그래서 이쁜 애들은 되게 피곤하겠구나 오늘 느낌 긴 글 읽어주서 고마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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