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 오는 밤이었고 난 내방 어마아빤 거실이었는데 갑자기 번개가 치면서 뭐가 베란다창문밖으로 쑥 떨어져; 그래서 헐 뭐지하고봤는데 목매단 형체의 사람 발 두개가 창문을 계속 툭...툭...이러면서 치는거야 너무 므놀라서 있다가 욕하면서 거실로 나가서 엄마한테 말해쓴ㄴ데 엄마도 놀라면서 안그래도 거실베란다밖으로도 뭐 있다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그ㅐ서 보니까 발이야 미친ㅠㅠㅠㅜㅜㅜㅜㅜ 엄마랑 나랑 내방으로 들어와서 봤는데 나 나갈땐 닫혀있던 베란다창문이 열려잇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랑 엄마랑 쫄아서 헐 뭐자 아빠 계속 부르고 그랬는데 아ㅃ가 대답이없음 그래서 엄마가 용기내서 베란다로 나가서 타월가지고 창문막으려고 랬는데 그 발이 점점 내려오더니 한 아줌마가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옴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나랑 엄마랑 너무 식겁해서 으아아 이러고 방 문 닫으려고 했는데 방문이 안닫힘ㅠㅜㅜㅜㅜㅜ계속 아줌마는 무표정으로 밖으로 나오려고 하고ㅠㅠㅠㅠ니 진찌 너무 무서워서 엄마 내보내고 내가 문 닫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눈 크게 뜨고 달려나오는거에 너무 놀라서 잠깸...나 진짜 무서웠어 진짜로 미친 진짜 아아아아 목매단 시체를 보는 느낌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게뭔꿈이야유웅유유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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