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배들 보니까 취업도 되게 잘되고
웬만하면 다 은행 들어가고 되게 대기업도 잘 들어가는데
솔직히 그냥 솔직히, 내가 인문계갔으면 들어갈 수나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법한 곳을
지원할 기회라도 놓여지니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한데
솔직히 인문계간 친구들이랑 전화할때 이야 실업계가신 누구누구자나 이렇게 장난치기는 하는데
솔직히 정말 예민할때는 실업계가 아니라 특성화고등학교라고 말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진짜 아직도 시선이 그렇게 안좋나 궁금해.
정말 그래?
우리학교애들은 진짜 치열하게 노력하거든
막 잠 잘 시간에 책 하나라도 더 보고 더 공부하려고 하고
수업시간 자는 시간 1분이 아까워서 질문 하나라도 더 하려고 하고
학교 이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정말 가끔 사람들 시선 의식 될 때마다 진짜 울고 싶어

인스티즈앱
이지훈♥아야네, 어린이집서 사탕 먹고 온 딸에 충격 "아직 무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