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청소년기에도 안겪은 사춘기에 빠졌다...ㅋ
고등학교 졸업할때.. 정확히 말해선 대학 예치금 내기 전까진
장래희망이란게 반짝반짝 빛나서
그쪽까지 뛰어가면 될 줄 알았는데
예치금 낼 때 틀어져서..ㅎ
타과에 왔거든 지금 울학과에 불만 있는 거 아닌데
잘 모르겠써...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그리고 또 예치금 때부터 시작된 고민이 하나더 있는데
경제적 고민;;
우리집 가난하지 않음. 장학재단 심사하면 1~3분위라캄ㅋㅋ
이게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걍 우리집 경제 수준은 평타 인듯
근데 하루라도 돈 걱정 안 한 날이 없다
알바하기는 싫은데.. 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데..
근데 난 연년생이니까 동생도 이제 대학교 입학하고 부모님이...
특히 내가 장녀고 아빠랑 죽이 잘 맞아서 그런지
아빠가 나한테 경제적으로 힘든걸 좀 터놓으시는 편인데
그걸 들으면서 돈 걱정없이 산다는게ㅠㅠ
사실 난 4년 스트레이트 아니고 휴학해서
진짜 휴식도 하고 싶고.
여행을 한다던가 취미생활로 뭘 배운다든가
이런 시기를 보내고 싶은데 집안 반대가 쫌ㅠㅠㅠ
에혀.........
익인들도 속풀이 할 사람 있으면 털어나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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