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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3년 전 (2012/11/12)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스포츠

기성용 댓마....ㅇ (하울ver.) | 인스티즈

 

맨날 틱틱거리다가 이런게 가능할려나....ㅋㅋㅋ

그래도 한번 해보고싶었엉ㅇㅡ<

안달달해도 참고해줘~~

 

오글주의,쓰니똥손주의

 

하울의 움직이는성ver.이야~

판타지컬하징?ㅋㅋㅋ

 

마법에 의해서 할머니가 된 익스니들은

싱닝이가 자꾸 좋아하는티를 내니까

부담스러운거야

자기는 할머니의 모습을하고있고

다시 돌아갈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니까

 

"왜 자꾸 나 밀어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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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
..힘들어요,내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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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뭐가 힘들어요... 내가 같이 있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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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6
내가 예전모습으로 돌아갈수있을거란 확신도 없는데, 어떻게 당신과 함께 하겠단 말을 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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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못돌아오면 어때요, 내가 좋아하는데, 할머니든 젊은 당신이든 난 상관없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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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1
내가 싫어요...당신 옆에서면 항상 초라해진 기분을 느끼는거 알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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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살짝 안으면서) 미안해요..... 그렇게 느낄줄은 몰랐어... 돌려줄께요, 내 목숨 받쳐서 돌려줄께요... 그니까 곁에있어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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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4
(고개를 저으며)미안하라고 하는 소리 아니에요..목숨 건다는 소리하지말아요..내가 당신에게 너무 부족하니까 그냥 포기해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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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냥.... 그냥 곁에있어주면 안되요? 당신없으면 나 진짜 아무것도 못해요 지금 겨우 버티고있는건데... 떠나면 나 무너질지도 몰라요...이기적이라고 욕해도되요, 그니까... 곁에있어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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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7
당신은 젊고,잘생겼어요....나 아닌 좋은 사람을 만날수있는데, 왜 마음 약하게 이러는거에요....조금만 아프면 끝인 사랑인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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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조금 아픈게 아니에요..... 나 진짜 당신이 떠나면 죽을지도 몰라요.... 겉모습은 영혼을 담고있는 그릇일 뿐인걸요...? 신경쓰지마요...제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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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3
(아픈듯한 표정을 짓는 하울의 얼굴을 감싸며)슬퍼하지말아요...당신을 떠나진 않아요..하지만, 나에 대한 마음을 접어줘요...그게 당신을 위한 일이니까. (울듯한 웃음을 지으며)그렇게 해줄수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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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아니요, 그렇게 못해요..... 나.... 지금까지 당신만 기다렸는걸요...? 근데 마음을 접어달라구요...? 뭐때문에 그러는거에요..? 내가..싫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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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0
....솔직하게 말할까요?....나 당신 좋아해요......그런데, 이 모습으로 도저히..받아들일수 없었어요...내 자신이 미워지고, 내 현실에 화가나서...당신처럼 잘생긴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가 늙어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가진 여자라니..(힘빠진 웃음을 지으먀)우습잖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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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가 말했잖아요..... 겉모습은 겨우 영혼을 담아놓는 그릇이라니까요...? 내 모습때문에 부담스러운거에요..? 그럼 나도 늙을께요, 그럼 나 마음편히 좋아해줄꺼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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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4
......(포기한듯 웃으며)...겉모습은 그릇이다...하....나때문에 하울이 그럴필욘없어요...내가 졌어요,하울에게 내가 졌다구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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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
다시 내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없을지도 모르잖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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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도와줄께요, 내가 어떻게든 당신 돌아오게해줄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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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9
어떻게 해도 돌아올 일은 없을거에요... 그냥 같이 있었던 할머니일뿐이에요 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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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게 뭐에요. 걱정말아요, 내가 돌아오게해줄께 그리고 설사 못돌아온다고해도 난 계속 곁에있을꺼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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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4
....자주 생각했어요, 다시 돌아와서 편히 마음껏 행동하고 싶다고... 정말 돌아오게 해줄 수 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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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럼요,걱정말아요 내 모든걸 포기해서라도 돌려드릴께요, 그니까 내 곁에 남아있어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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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6
그럴게요, 아니 그러고 싶었어요...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준것 같아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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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살짝웃으면서) 내가요? 난 항상 당신을 좋아하고있었는데...? 기억못하겠지만, 처음본 그때부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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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6
항상이라, 더 신기해요. 처음 봤을때 내 원래 모습 기억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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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럼요, 내가 어떻게 잊어요.... 기다리라고 나한테 그랬는걸요? 그래서 기다리고있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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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4
기달려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달라진 모습으로 왔지만, 좋아해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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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가 더 미안해요.... 나때문에 이런고생해서.... 그니까 내가 원래대로 돌려놓을께요... 우리 꼭 행복해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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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9
(허리를 끌어안으며) 당신 잘못 아니에요, 내 잘못이지... 되돌아와서, 편하게 당신 좋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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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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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0
다시 원래 모습으로 못 돌아가면 어떡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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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못돌아와도 상관없어요, 똑같은 사람이잖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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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0
그래도.이렇게 흉한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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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뭐가 흉해요.... (손잡고) 하나도 안흉해, 이쁘기만한데요? 하나도 달라진거없어, 내 눈엔 똑같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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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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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3
왜 나를 좋아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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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기억안나나...? 뭐, 그냥 좋아요 처음만났을때부터 설레였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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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7
전 원래모습으로 돌아간다는 확신도 없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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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못돌아가면 어때요? 난 어떤 모습이든 곁에있을꺼에요, 그리고 걱정마요, 돌아오게 해줄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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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3
.....정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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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걱정말아요, 내가 누군데 못돌아오게 할까봐요? 목숨걸어서라도 당신이 원하는거 해줄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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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5
목숨은 걸지마요...그정도로 나 귀한 사람아니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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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아니요, 나한테는 누구보다 귀해요, 내자신보다도요. 그니까.... 포기하지마요, 내곁에서 기다려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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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8
기다릴게요.하지만 당신도 나에겐 나보다 귀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다시는 목숨을 건다는 말은 하지말아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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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알았어요, 그대신 나 떠난다는 소리하지말아요..... 여태까지 겨우 기다렸는데... 다시 놓칠수없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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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5
(고개끄덕이며)..네,이젠 안그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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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살짝웃으면서) 다행이다, 이제 아무생각하지말고 마음편히가져요, 긍정보다 더 큰 마법은 없으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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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
ㅁㅇㄹ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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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4
이렇게호호백발할머니잖아요......저주언제풀릴지도모르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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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안풀려도 상관없어요, 00이는 00이잖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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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
ㅁㄴㅇㄻ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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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
ㅌ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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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5
내 모습을 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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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할머니가 어때서요? 저는 상관없어요.... 영혼만 똑같으면 되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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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7
원래 모습으로 못돌아 올 수도 있잖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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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전 상관없어요, 전 어떤 모습이던 좋아하는걸요? 할머니가 된게 너무싫으면 내가 어떻게서든 돌아가게해줄께요 그니까 곁에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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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7
...내가 네 곁에있어도 넌 좋은게 없을텐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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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뭐가 좋을께 없어요, 그냥 이렇게 곁에서 얘기만 해도 힘이나는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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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7
...대체 내 어디가 좋다는 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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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기억못하죠..? 우리처음만났을때,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잊은적없어요, 항상 좋아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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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2
...잘난 걸 하나 없는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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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잘난게 왜 없어요? 누구보다 순수하고 착한걸요? 내 힘이 되주고있잖아요, 내가 더 고마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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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6
당신은 나보다 훨씬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잖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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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당신보다 좋은여자가 세상에 어딨어요...? 그리고 나요.... 계속 기다렸어요, 당신을요.... 그때...어렸을때 나보고 기다리라고했을때부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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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2
...이런 나라도... 받아줄 수 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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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0
난..할머니잖아 하울은 아직 젊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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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상관없어요, 제가 싫은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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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3
하울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어, 난 하울을 위해서..늙은모습인 난 말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것뿐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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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아니요, 저는 당신아니면 안되요 (살짝 안으면서) 어떤 모습이든 무슨상관이에요 똑같은 당신인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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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6
솔직히 난..내모습이 영영 이대로일까봐 너무 무서워서그래, 내가 더일찍 죽는다는것도 그렇고 난 하울이 슬퍼질그날이 싫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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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걱정마요, 돌아올꺼에요 내가 도와줄께요 그런날 안올꺼에요 그런 무서운일 생각하지마요, 내가 목숨걸어서라도 돌아오게해줄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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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9
...난 너 목숨까지 걸고 그럴 여자아니야..확실히 내 이상태를 원상태로 변환시킬 방법조차 모르고있잖아...난 무서워 너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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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걱정말아요, 내가 누군데요? 나 이런거쯤은 할수있어요 그니까.... 내곁에서 참고 기다려주면안되요? 내가 지켜줄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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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1
이렇게 됬는데도....왜 나를 좋아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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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기억못하는것같지만.... 그냥,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어요 엄청 두근거렸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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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2
웃기지마 분명 그건 동정 일꺼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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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동정이아니에요... (안으면서) 내가 싫은거에요..? 그래서 지금 밀치는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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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5
아니야..아니야 널싫어하는건 아니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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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럼 왜 그래요...? 겉모습 떄문에 그런거에요? 겉모습은 장식품에 지나지않아요, 당신은 내가 잘생겨서 나와 같이 있는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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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0
아니야 하지만 이런 모습인거... 나자신도 비참한데 너는 어떻겠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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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런생각하지말요..... 당신은 당신인걸요? 겉모습은 단지 장식품이에요, 겉모습이 늙었다고 영혼까지 늙어버리는건 아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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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2
...할이버지랑 연애하고 싶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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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ㅋㅋㅋㅋ 동생이니?) 어.... 내가 좋으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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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1
...형은 지금도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 수 있잖아요. 내 위 아래로 누나들이 이렇게 많은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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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자꾸 이럴꺼야? 나는 어떤모습을 니가 하고있던 상관없어, 너는 내가 젊어서 싫어? 저 누나들은 신경쓰지말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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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0
...내가 신경이 쓰여요. 형은 아직 젊고 지금 난 이렇게 흉한 모습인데- 나한테 매여있을 필요 없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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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왜....? 바보야 뭘 걱정해, 너는 너야 겉모습이 무슨 상관있어? 어떤 모습이든 너는 너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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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3
저주, 풀릴지 안 풀릴지도 모르는 거잖아. 나 평생 이런 모습으로 살아야 할 수도 있어요. 제대로 알고는 있는 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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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상관없어, (안아주면서) 내가 어떻게든 돌아오게해줄께, 그리고 지금 모습도 충분이 멋있고 설레는걸? 장식품에 연연하지 마 넌 너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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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0
...아. (시선 피하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진짜로 고마워. 거짓말이라도 괜찮을 거 같아요, 지금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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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얼굴 잡으면서) 내 눈 보고얘기하자, 거짓말 아니니까 걱정마. 너만 안떠나면 나 계속 니곁에있을꺼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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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3
...형. 나 안아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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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응 안아줄께... (꽉안으면서) 바보야... 너 어디 간다고 하지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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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3
ㅇ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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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4
너는 젊은 사람이고 난 머리가 하얀 할머니이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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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다시 돌아올꺼에요 설사 못돌아온다해도 난 좋아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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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8
돌아올거란 보장은 없어, 그냥 주변에 이쁜 여자들을 좋아해. 차라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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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싫어요, (껴안으면서) 똑같은 사람이잖아... 그냥 겉모습만 조금 다른건데 왜 예민해진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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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0
두려워서 그래, 영원히 그냥 이렇게 있게될까봐... (껴안은 팔을 때어내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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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가 목숨걸고 바꿔줄께요, 걱정마요...... (팔 잡으면서) 내가 싫은건 아니죠..? 떠나지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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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1
안 떠날게, 그런 슬픈 눈으로 보지마. 괜히 마음 아프게 하지말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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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알았어요... 웃을께요 (살짝 웃으면서) 마음아픈짓 절때 안할께요, 그냥.... 좀만더 기다려줘요 바꿔줄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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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9
당신은 자쥬 알 수 없는 말과 표정을 짓는것 같아, 속마음을 알 수 없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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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가요....? 음....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에요.... 떠날까봐 무서워 곁에있는데도... 붙잡고있는데 도망갈꺼같아 그래서 무서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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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7
내가 그래?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도망 안가요...계속 옆에 있을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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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살짝웃으면서) 다행이네요.... 나 이제 기운내서 돌려놓는데 집중할수있겠다. 드디어 기다림의 끝이 보이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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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5
되돌아오고 나서도 나, 절대 안 떠날게요. 기달림의 댓가로요. (똑같이 살짝 웃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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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6
지금 나는 할머니의 모습이잖아, 내가 언제 돌아갈지도 모르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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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안돌아와도되요, 그니까 내 곁에 이대로만 있어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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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4
......너만 괜찮다면 나야 물론 그러겠지만, 정말....괜찮겠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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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응,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똑같은 사람이잖아요 (살짝웃으면서) 싫으면 내가 어떻게서든 예전으로 돌아오게해줄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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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8
(똑같이 따라웃고) 어떻게든 돌아갔으면 좋겠다- 꼭....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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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걱정마요, 내가 누군데요 최고의 마법사잖아 그러니까 내 곁에 있어야되요? 어디 절대 가면안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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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3
(살짝 웃고 고개를 끄덕이며) 옆에 꼭....있을게, 너 믿고...나도 믿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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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다행이다..... (껴안으면서) 본인만 포기안한다면, 안될일없어요. 그니까 바뀔꺼야 꼭,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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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7
ㅈㅁㅇㅈ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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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1
이..할머니가..좋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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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할머니든, 젊은 ㅇㅇ든 둘다 똑같잖아요, 외모는 상관없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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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6
넌....젊어..이러지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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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당신도 젊어요, 겉모습이 늙었다고 그 영혼까지 늙는건 아니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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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1
미안.....내가...정말미안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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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껴안으면서) 뭐가 그렇게 미안해요...? 그냥 곁에 있어줘요... 돌아가게 해줄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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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8
난 할머니고.....넌 젊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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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제가 싫어요..? 싫어서 자꾸만... 떠난다는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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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5
아니....당연히 하울이 좋지....근데 알다시피 난 할머니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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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러면 어때요.... 나는 당신이 좋은걸요? 겉모습이 무슨 상관이에요? 장식품일 뿐이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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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9
그래도...보는 눈도있고..하울만 힘들어질 뿐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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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보는눈을 왜 신경써요? 걱정마요, 난 당신만 곁에있다면 하나도 안힘들어요 힘들께 뭐가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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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2
(눈물흘리면서) 고마워 하울....진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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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울지마요...(눈물 닦아주면서) 내가 더 고마워요, 나 힘나게 해줘서 밖에 다시 나갈수있게 해줘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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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1
내가 뭘...너가 더 힘들텐데..용기내줘서 진짜 고마워..고마워...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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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울지말아요.... 울면 이쁜얼굴 못나지니까. 당신은 웃을때 제일 이쁜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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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19
할머니잖아요 나..그래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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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외모는 상관없어요, 어리든 늙었던, 당신이니까 좋아하는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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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5
내가 언제 내 모습으로 돌아갈지 몰라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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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가 도와줄께요, 그리고 설사 못돌아온다해도 상관없어요. 좋아하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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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28
미워요, 나 이렇게 계속 속 썩일 거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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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가 싫어요...? 싫어서 떠나려는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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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39
네, 이렇게 미련한 하울이 미워요. 할머니 좋다고 따라다니는 하울이 너무 싫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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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살짝 안으면서) 미안해요.... 근데 못놔주겠어요 좋아하니까.... 한번만 이기적인 사람 될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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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2
(머리 쓰다듬으며) 하울도 저주 걸리면 어떡해요? 나 무서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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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두려워 말아요, 나한테 저주걸사람 없으니까 걱정마요. (껴안아주면서) 그런거 신경쓰지마요, 그냥 여기있어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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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4
이런 모습이라 미안해요, 하울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미안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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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겉모습은 신경쓰지마요.... 그냥 우리를 덮고있는 그릇일 뿐인걸...? 나 이런 이기적인사람이면... 계속 이기적이여도 좋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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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7
하울은 내가 왜 좋아요? 궁금해서요, 그냥.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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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42
그럼 너는 이렇게 쭈글쭈글한 할머니가 어디가 좋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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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기억못하는것같지만... 맨처음 만났을때부터 좋아했어요... 그리고 겉모습은 장식품일 뿐인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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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58
거짓말 하지마. 나는, 만약 이대로 이 모습으로 살게 될지도 몰라. 그렇게 되면.. 훨씬 더 빨리 생을 마감하겠지. 그러니깐 너는 너하고 맞는 짝 찾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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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억지로 상처주는말하지말요, 지금 표정 울껏같아요.... (살짝 안으면서) 나 밀쳐내고 싫다그래도 당신이 좋은걸 어떻게요? 그리고 죽는다는 그런 무서운말 하지마요, 안죽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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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65
사람 목숨은 언젠가 끝나게 되어있어. 그리고 너 좋다는 사람 널렸잖아. 그 중에서 찾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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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내가 좋아하는건 당신뿐인데...? 왜 이렇게 날이서있는거에요.... 나 당신안떠나요 아무리 밀쳐도 내가 잡을꺼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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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78
내 주제에 내가 어떡해 그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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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당신이 어때서요...? 나한텐 소중한 사람인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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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1
내가 싫어요.. 이런 모습으론 내가 용서가 안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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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스니
뭐가 용서가 안되요.... 겉모습은 영혼을 담는 그릇일 뿐인걸요...? 신경쓰지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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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니86
아니야.. 아니에요.. 아무리 그렇다해도 난 이런 모습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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