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암진단 떨어진지 얼마나됐다고
갑자기 엄마도 암증상을 보인다고 피가 안멎어서
자세히 모르니 피 멎을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하니까
뭐라고 해야하나......... 음..... 이기적일수도 있는데
아직 나는 혼자설 준비가 안됐는데
대체 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뭔지 분간도 안가고
의욕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멘붕상태인건가?
막 큰걱정이 된다기보다 그냥 정말 아무 생각도 안든다 머리가 백지장같아
| 이 글은 13년 전 (2012/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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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암진단 떨어진지 얼마나됐다고 갑자기 엄마도 암증상을 보인다고 피가 안멎어서 자세히 모르니 피 멎을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하니까 뭐라고 해야하나......... 음..... 이기적일수도 있는데 아직 나는 혼자설 준비가 안됐는데 대체 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뭔지 분간도 안가고 의욕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멘붕상태인건가? 막 큰걱정이 된다기보다 그냥 정말 아무 생각도 안든다 머리가 백지장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