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겪은 것들만 해도 첫번째로는 며칠전에 학교에서 수업하던 중에 밖에서 구급차 경찰차 사이렌이 아니라 그 민방위 할때나 울릴법한 사이렌 울려서 쌤 막 창문 열어서 밖에 보시고 복도 나가보고 몇몇은 어 무슨 일이에요 쌤 이거 왜 그래요 하는데 문제는 쌤이랑 그 애들 말고는 무신경.. 그래도 우리 학교는 실수로 사이렌 울린 적이 거의 없는 학교인데도(지금 3학년인데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학교다닌 2년 반동안은 아예 없었음) 덤덤했던거.. 다른 반에서도 별 큰 소리 안들리고
그리고 두번째는 지금 이렇게 언제 큰 일이 날지 모르는 상황인데 계속 공부나 하라고 집에 안보내주는 학교들이랑 선생님들
불, 사이렌, 지진 뭐가 됐든 이런 위험한 것들이 의심되는 상황들에서 누가 걱정이라도 하면 '별 걱정을 다하네' '설마ㅋ' 이러는 사람들도 진짜 많고..
진짜 솔직히 말하면 무슨 일이 나버려야 정신 차릴까 말까 할거 같아
내 주위만 해도 일단 이런 경우랑 사람들이 넘쳐나고.. 인터넷에서도 많이 봐서ㅠㅠㅠㅠㅠㅠ 일반화는 아니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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