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교도 그랬을텐데 지진때문에 웅성거라면 조용히하라고 그러고 들어가서 야자 하라고 그러고.. 학교 건물이 흔들릴 정도였는데 이게 말이 되는거야? 선생님들이 나서서 대피를 시켜야지 언제 여진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다시 들어가서 야자를 하라고? 여진의 위험이 있으니까 집에 가는게 위험하다면 학교에서 안전한 곳으로 학생들을 대피시켜야 할 거 아니야... 야자 하는 인원이 한두명도 아니고 족히 천명은 넘는데(우리학교기준) 게다가 지진나면 책상 밑으로 숨는게 더 위험하다며..? 일본의 경우에 적용되는거라고.. 우리나라는 건물을 막 만들기도 하고 죄다 시멘트라 아무것도 없는 공터로 나가는게 가장 안전하다는데.. 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이 너무 심한것 같아 이번기회로 다시 한번 느낀다. 세월호도 약간은 다른 측면이지만 어쨌든 안전불감증에서 시작된 사고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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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전으로 난리난 세종시 자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