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새 진짜 지쳐서 자퇴하고싶다고 하니까 얘기도 안듣고 무조건 안된다고 화를 엄청 내시는거야 평상시에는 진짜 나 안혼내시거든 근데 나도 너무 지친상태라 화를 엄청 냈어 얘기를 안들어주니까 상처 받으실말을 엄청 했는데 그냥 내가 학교도 안가고 그러니까 쌤이랑 얘기하시고는 엄청 우시는거야 말도 안하고 그거 보고도 그냥 그러려니 할 정도로 내가 정말 엄마가 너무 미워서 말도 안걸고 그랬는데 엄마도 나 피하다가 오늘 엄마가 내 방 노크하고 밥먹으라고 하고 배고프면 말하라고 했어...내가 뭐 먹고싶다니까 바로 해주고ㅠㅜㅠ방금도 엄마 거실에 있고 화장실 있다가 나왔는데 내 눈치 보신다 너무 미안해...별거아니겠지만 엄마가 먼저 다가오시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미안해 엄마가 많이 속상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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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뉴진스 민지 편지보고 느낀점.twt (+편지 전문)